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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30분 씩 패드 연습하는 숙제가 주어졌다.
하지만 결국엔 레슨 전날 1시간만 하는...
너무 어렵다. 감만 잡으면 된다는데 그 감 찾기가 어렵네.
빠르게 속도내는것, 박자를 일정하게 맞추는 것, 그리고 왼손의 어색함, 앞박보다 뒷박이 더 강해야하는 것 다 어렵다🥹 그래도 더블스트로크 응용이 너무나 멋져서 꼭 성공하고싶다.컴백기념 곡은 오혁의 소녀. 64여서 부담없는데도 박자가 자꾸 빨라진다. 딱 맞게 치려하면 빠르고, 노래에 따라가는 느낌으로 쳐야 맞다라는거! 잊지말고 영상으로 찍으며 확인해 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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